폴란드는 유럽 대평원의 심장인 중동부 지역에 위치한 중심 국가이며, 이로 인해 동 지역인 CEE 내 진출 외국 기업들의 투자 허브로써 그 역할이 점진적으로 증대되고 있다. 특히 비유럽권 중 최대 투자국가인 한국과의 국제 교류가 이를 증명한다. 최근 수 년 간 폴-한 양국 정부 및 각 기업은 인프라, 에너지, 신기술, 방산 사업 분야 등에서 지속적인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 중이다.
폴란드 및 EU 회원국으로의 사업 진출 및 개발 전략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체를 위해, 법무법인 DZP는 Katarzyna Kuźma 변호사를 필두로 법률 자문 및 사업개발지원 전담부서인 Korean Desk를 강화하고 있다. 기업 M&A, Green-Field, 에너지, 방위산업 및 국가보안산업 등 각 분야에서 DZP 내 전문 변호사들의 폭 넓은 경험과, 양 국간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한국 고객사의 Needs를 충족 및 개별 사업특수성을 해소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Korean Desk의 핵심 자산이다. 이의 일환으로 한국 기업의 폴란드 및 EU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사업개발 이승주 담당을 영입하였으며, 향후 한국기업의 현지 사업운영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 등 전방위적 역할이 기대된다. 이승주 담당은 약 20여 년 간 한국의 건설사에서 근무하였으며, 주요경력으로 폴란드, 우크라이나에서 배터리 및 태양광 사업, 카타르의 지하철 프로젝트, 태국의 석유 및 LNG Jetty 프로젝트를 담당한 경험이 있다.
사업개발 이승주 담당은 한국 기업과의 업무 조율과 폴란드 현지 협력관계 구축을 담당하며 고객사의 성공적 사업영위를 지원한다.
이승주 담당님! 우리 팀에 합류하신 것을 환영합니다! 다 함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기원합시다!
